24일 날씨 : 출근길 옷깃 잘 여미세요 입력2018.12.23 17:40 수정2018.12.24 02:5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아침 최저 영하 10도~영상 5도. 낮 최고 1~1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4일부터 또 '강추위 습격'…경기·강원·충청 한파주의보 24일부터 기온이 급속히 내려가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기온은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2 성탄절 앞둔 휴일 번화가 '북적'…내일부터 다시 강추위 내일 미세먼지 옅지만 서울 아침에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일요일인 23일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하고 기온도 영상권에 머물면서 시민들은 시내 번화가에서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3 낮부터 기온 뚝…충청·호남권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차차 맑아지겠다.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제주도 5㎜ 안팎, 전북과 경상도 5㎜ 미만이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