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회·김규헌 '자랑스러운 서울인' 입력2018.12.23 18:00 수정2018.12.24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고 총동창회는 허만회 제원한의원 원장(왼쪽)과 김규헌 큐렉스(Q LEX)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오른쪽)를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혁신 현장 애로 취합해 맞춤형 정책 제언할 것" “지금도 기업 현장에서는 혁신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해 현실적인 개선책을 얻고자 합니다.”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 2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제12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에 윤제용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 3 안상균 경장 '올해의 최고 영웅 해양경찰' 에쓰오일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열고 모범 해양경찰관 6명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의 ‘최고 영웅 해양경찰&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