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합창단, 국가경쟁력대상 수상 입력2018.12.23 17:55 수정2018.12.24 03: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단장 권대욱 휴넷 회장)이 ‘2018 국가경쟁력대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균 연령 66.5세의 시니어 합창단인 청춘합창단은 오스트리아 국제 합창페스티벌 공연(사진) 등 유엔, 미국 워싱턴DC와 뉴저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연주하며 한국을 알린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GIST 합격 통보에 아주대 포기했는데…"실수"라며 번복 '날벼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험생에게 합격 통보를 했다가 "실수"라며 번복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공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A군은 전날 오후 ... 2 경찰, 삼청동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착수…국무회의 수사도 속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계엄 발생 전후로 윤석열 대통령&nb... 3 尹대통령,3차 출석요구서 '거절'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3차 출석요구서 우편물 수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공조본은 27일 언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