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합창단, 국가경쟁력대상 수상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단장 권대욱 휴넷 회장)이 ‘2018 국가경쟁력대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균 연령 66.5세의 시니어 합창단인 청춘합창단은 오스트리아 국제 합창페스티벌 공연(사진) 등 유엔, 미국 워싱턴DC와 뉴저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연주하며 한국을 알린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