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화재 조사단장 "EGR 쿨러 누수는 설계용량 부족 때문" 입력2018.12.24 10:39 수정2018.12.24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MW 차량화재 조사단장 "EGR 쿨러 누수는 설계용량 부족 때문""BMW, 엔진결함 2015년 이미 알았다…본사에 TF 설치"BMW 조사단장 "BMW 분석자료 153일 지연 제출…은폐 정황"/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의 BMW' 막을 징벌적 손배제도, 국회서 '멈칫' 과징금 3천억원 넘었을 수도…자동차리콜제 개선법안 처리 뒤로 밀려 BMW 화재 민관합동조사단이 24일 차량 화재 원인을 발표하고 BMW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공식 활동을 마쳤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2 "BMW 차량결함 은폐·축소·늑장리콜"…형사고발·과징금 112억 민관합동조사단 "BMW, 엔진결함 2015년 이미 알았다…본사에 TF 설치" "EGR 쿨러 균열은 냉각수 끓는 현상으로 발생…BMW 설명과 다소 달라" BMW가 엔진결함으로 인한 차량의 화재... 3 24일 'BMW 화재원인' 조사결과 나온다…후속조치 '촉각' BMW 차량 화재 원인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가 24일 발표된다. 민관합동조사단은 화재 원인과 함께 BMW의 차량결함 은폐·축소 의혹과 '늑장 리콜' 여부도 가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