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마포구와 금융지원 협약 입력2018.12.24 17:16 수정2018.12.25 01:2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자는 기본, 기부는 덤 '착한 금융상품' 뜬다 연말을 맞아 농민, 소상공인 등에게 기부할 수 있는 ‘착한 금융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자나 투자 수익을 얻으면서 일부 수익금을 직접 기부하거나 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익형 금융상품으로,... 2 우리銀, 인터넷서 실시간 선물환 거래 서비스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을 통한 실시간 선물환 거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선물환 거래는 2영업일을 초과하는 특정 영업일에 사전에 약정한 매입환율이나 매도환율로 외화를 거래하는 것으로, 환율 변동성의 위험을 ... 3 우리은행, 환전이벤트 '해피드림' 실시 우리은행은 겨울 여행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 28일까지 미화 100달러 상당 이상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기회과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드림(HAPPY DREAM)' 겨울 환전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