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융기 울산대병원장 연임 입력2018.12.24 17:51 수정2018.12.25 02:5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사진)이 24일 제12대 병원장에 임명돼 앞으로 2년간 병원을 더 이끌게 된다. 정 병원장은 지난해 제11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증축 등 성과를 냈다. 신임 진료부원장에 안종준 호흡기내과 교수, 교육부원장에 민영주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 타미플루 안전 서한 배포…"소아 이상행동 발현 주의"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먹은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나자 의약품안전당국이 이 약을 사용할 때 주의해달라고 긴급하게 요청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감 치료제로 쓰는 '타미플루제제(성분:... 2 의료 규제 풀겠다던 문재인 대통령 약속…국회 문턱 못 넘고 1년 '허송'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당뇨환자가 혈당치를 입력하고 의료진이 이를 모니터링해 피드백해주면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혈당 감소 효과가 있다.”국제학술지 ‘당뇨병관리’의 ... 3 中, 약사가 원격 조제·AI가 폐암 진단…韓, 편의점 판매약 확대도 못해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0월 헬스케어 분야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해커톤 행사를 열면서 사전 컨설팅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미리 제출하면 국내에서 사업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서다. 꽉 막힌 보건의료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