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인하대병원, 레바논서 봉사 입력2018.12.24 17:47 수정2018.12.25 02:5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최근 레바논에서 의료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주레바논 대한민국 대사관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장수병 대한항공 산업보안팀장(왼쪽 두 번째), 구석모 동명부대장(세 번째), 김명옥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네 번째) 등이 자매결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 규제 풀겠다던 문재인 대통령 약속…국회 문턱 못 넘고 1년 '허송'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당뇨환자가 혈당치를 입력하고 의료진이 이를 모니터링해 피드백해주면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혈당 감소 효과가 있다.”국제학술지 ‘당뇨병관리’의 ... 2 시민단체·이익단체 '철벽 반대'…대통령 '규제개혁' 약속 물거품 “의사의 진료와 환자 치료를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기기가 규제 벽에 가로막혀 활용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없다. 그럴 때 우리는 누구를 위한 규제이고 무엇을 위한 규제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3 檢, 대한항공 오너 일가 '필리핀 도우미 직원으로 위장 고용' 혐의로 기소 검찰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직원으로 위장해 고용한 혐의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씨를 재판에 넘겼다. 이 씨가 법정에 서기 때문에 같은 혐의인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