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골 선물 입력2018.12.24 17:39 수정2019.03.24 00:0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에번턴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이 첫 번째 득점을 올린 뒤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올 시즌 EPL 첫 멀티골...9.9 최고 평점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첫 ‘멀티골’과 함께 도움까지 기록했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 2 '2골 1도움' 토트넘 손흥민, 에버튼 상대 멀티골 폭발 '맹활약'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멀티골을 폭발하고 도움까지 추가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 3 손흥민 2골 1도움 '이번 시즌 최고 평점' … 토트넘, 에버턴에 6-2 대승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홋스퍼)의 원맨쇼가 빛났다. 2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추가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최고 평점을 받으면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