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 트리도 ‘셧다운’ 입력2018.12.24 17:37 수정2019.03.24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이견으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지속되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 업무가 중단되면서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일립스공원에 설치된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에도 관광객 접근이 통제됐다. 23일(현지시간) 공원 출입구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셧다운', 촉박한 미중 무역협상에도 불똥 튀나 전문가들 "셧다운 일주일 이상 길어지면 문제될 것"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갈등으로 미국 연방정부가 22일(현지시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사태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일정을... 2 美 연방정부 '셧다운'…공무원 38만명 강제 무급휴가 미국 의회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이견으로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 채 휴회하면서 연방정부는 22일 0시(현지시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 연방 공무원 210만 명 중 38만 명이 강제 무... 3 美정부 올해 3번째 '셧다운'…국방·치안 등 필수 기능만 유지 국립공원·박물관·동물원 등 문닫아 1976년 이후 20차례…성탄절 연휴 지나 여파 드러날 수도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갈등 끝에 미국 의회가 21일(현지시간) 기한 내 예산안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