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가 성경 읽어줘요 입력2018.12.24 17:50 수정2018.12.25 01:42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T는 기독교 관련 인터넷 기업 ‘갓피플’과 함께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로 성경을 읽어주는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24일 출시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별로 제공하고 마지막 읽은 곳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있다. 차인표, 한인수 씨 등 100여 명의 배우·성우가 실감나게 성경을 읽어주는 ‘드라마 바이블’ 모드도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성태 "딸, KT서 7년간 같은 업무…정규직 임용 당연" 2 통신구 화재·특채 의혹…'5G 경쟁' 존재감 사라진 KT 3 [이슈+] 해외음성로밍, 어떤 통신사가 저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