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에너지공단 '기후변화대응' 협약 입력2018.12.25 17:39 수정2018.12.26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대(총장 배덕효)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최근 세종대 집현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배덕효 총장(왼쪽 세 번째)과 김창섭 이사장(두 번째)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産團지붕 등 유휴부지 활용 '도시형 태양광' 눈길 태양광발전소가 자연 훼손 등의 이유로 사회적 갈등을 키우면서 도시의 놀고 있는 땅을 활용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정부는 쓰지 않는 철도, 산업단지 지붕 등 유휴... 2 세종대, SW융합대학 학과 칸막이 없애…서울시와 손잡고 취업·창업 파격 지원 세종대(입학처장 이동일·사진)는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심엔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있다. 세종대는 올 3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설립했다. 유연전공제를 통해 학과... 3 [단독] 친정 찾은 김수현 "지금은 유배 중…제 방 빼지 말아달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이 지난 15일 예고 없이 ‘친정’인 세종대를 찾았다. 공공정책대학원이 주최한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대전환: 임대주택 통합과 관리’를 주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