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철 교수 '연암문학 예술상' 대상 입력2018.12.25 17:38 수정2018.12.26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명철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사진)의 시 ‘고구려마음’이 한국신문예협회가 주관하는 연암문학예술상 시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윤 교수는 역사학자로서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를 연구하는 한편 문학 활동을 해왔다. 시집 《당나무》 《고구려소리》 《고구려겨울》 《고구려마음》 등을 출간했다. 시상식은 28일 서울시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성숙 네이버 대표, 지시 대신 질문하는 CEO…직급 떼고 아이디어 발굴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017년 3월 취임 직후 집무실 위치를 바꿨다. 26층에 있던 사장실을 15층으로 옮겼다. 직원들을 배려한 조치였다. 27층 본사 건물에서 저층부 엘리베이터와 고층부 엘리베이터가 모두 운행하는... 2 '2018 장한 高大언론인상'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25일 ‘2018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조백근 CBS 감사실장을 선정했다. 시상은 내년 2월28일 서울 프레스센... 3 한귀현 한국비교공법학회 신임 회장 한귀현 순천대 법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연세대에서 열린 한국비교공법학회 제93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한 신임 회장은 환경행정법 분야 전문가로서 《환경법의 기본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