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6일 '실패 자산의 날' 행사 입력2018.12.25 19:20 수정2018.12.26 02:3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대표 김영화)은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실패 자산의 날’ 행사를 연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최덕림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연구위원, 현대그룹에서 30년 근무한 임덕정 글로벌 이노바씨옹 대표 등이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농업센터, 잡곡밥 브랜드 개발 울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1억5000만원을 들여 맞춤형 잡곡밥 상품으로 ‘정성지은 180일 미호지음’ 브랜드를 개발했다. 50㏊ 논에서 생산한 쌀과 녹미, 흑미 등 225t의 쌀을 10㎏, 4㎏ ... 2 경남대·창원시, 남북경협 인재 모집 경남대는 창원시와 함께 내년 1월7일까지 남북경협 인력양성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북한경제경영과 북한문화관광 전문가 2개 과정으로 대북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 3 에어부산 '부산 교육메세나탑' 수상 에어부산은 20일 제11회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받았다. 고등학생 학업 지원과 시설 아동의 자립을 돕는 ‘드림보탬 장학금’ 지원, 캐빈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드림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