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창원시, 남북경협 인재 모집 입력2018.12.25 19:20 수정2018.12.26 02:3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대는 창원시와 함께 내년 1월7일까지 남북경협 인력양성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북한경제경영과 북한문화관광 전문가 2개 과정으로 대북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내년 2월1일까지 3주간 교육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방위·항공부품산업에 2026년까지 3000억 '지원사격' 경남 창원시가 2026년까지 첨단 방위 및 항공부품산업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방산과 항공부품산업에 수소를 더해 3대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해 내년을 창원 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2 대구시, 26일 '실패 자산의 날' 행사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대표 김영화)은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실패 자산의 날’ 행사를 연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 3 울산농업센터, 잡곡밥 브랜드 개발 울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1억5000만원을 들여 맞춤형 잡곡밥 상품으로 ‘정성지은 180일 미호지음’ 브랜드를 개발했다. 50㏊ 논에서 생산한 쌀과 녹미, 흑미 등 225t의 쌀을 1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