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대비 56%↑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피도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비피도는 시초가보다 7800원(21.67%) 하락한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8000원)보다 2배 높은 3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전문기업이다. 강원 홍천에 3만5000리터 규모 배양기와 전문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비피도는 지난해 매출액 136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비피도는 시초가보다 7800원(21.67%) 하락한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8000원)보다 2배 높은 3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전문기업이다. 강원 홍천에 3만5000리터 규모 배양기와 전문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비피도는 지난해 매출액 136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