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26일 20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에 동결건조 생산라인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41%에 해당한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준공은 같은 해 11월, 사업 개시는 오는 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