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금천구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 입력2018.12.26 17:19 수정2018.12.27 03:18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그룹은 최근 서울 금천구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금천구 경로당 두 곳의 낡은 벽지, 오래된 싱크대, 붙박이장 등 시설물을 수리하고 교체했다. 황병욱 유진기업 이사(오른쪽 두 번째) 등이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유진기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진그룹, 소방관 가족 초청 뮤지컬 관람 행사 열어 유진그룹이 국민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소방관 가족을 초청,어린이 뮤지컬을 관람하는 문화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유진그룹의 공연부문 자회사인 유진엠플러스는 최근 어린이 뮤지컬 ‘미니특공대 X– 대결... 2 신세계·CJ·유진기업 오너家… 비주력 계열사 지분 줄줄이 매각 신세계 CJ 유진그룹 등 주요 그룹 총수 일가가 비주력 계열사 지분을 줄줄이 매각하고 있다. 해당 계열사에 대한 그룹 차원의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 3 유진어린이집, 20년동안 장애 선입견 무너뜨린 교육 등 지역 사회 모범 유진그룹의 어린이집이 장애인 차별을 해소하는 등 지역 사회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진그룹은 자사 사회복지법인 ‘소사 유진복지재단’(이사장 유석훈)이 운영하는 유진어린이집이 개원 2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