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야생동물을 위해 입력2018.12.26 17:25 수정2018.12.27 03:0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과 자연보호중앙연맹 북구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생용동 야산에서 겨울철 먹이를 찾지 못한 야생동물을 위해 배추 등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광주은행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이용금액 적립으로 조성한 6995만원의 기부금을 전남도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전남도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2 이용섭 "썩은 살 도려내야"…민간공원 위법행위 일벌백계 강조 이용섭 광주시장이 민간공원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발생한 위법행위에 대해 "썩은 살을 도려내겠다"며 강한 징계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 출장(16~19일)에 앞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에 다... 3 光州, 청년창업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020년 공급하는 청년창업지원주택은 총 100가구다. 입주 대상은 만 19~39세로 광산업, 의료산업, 공기산업, 가전산업 등의 창업기업을 운영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