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입력2018.12.26 17:46 수정2018.12.27 01:3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이 차관,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도규상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김윤경 기재부 국제금융국장.기재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물공사,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6일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태봉광업 등 6개 기업에게 고용장려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광물공사는 국내 광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고용 실적이 좋은 기업에게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2 종부세율 최고 3.2%로 인상…공항 입국장 면세점 내년 6월 개장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점수제로 전환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인하=내년 1월31일부터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율이 연매출 5억~10억원 구간에선 약 2.05%에서 1.4%로,... 3 교통안내·쓰레기 줍기…'용돈벌이 일자리'만 늘린 노인 예산 보건복지부는 내년 노인 공공형 일자리 예산으로 올해 대비 1686억원 증액한 6658억원을 책정했다. 노인 공공형 일자리는 하루 3시간 이내로 어린이 통학길 교통안내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월 27만원을 받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