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강동골프장 조성 협약 입력2018.12.26 18:13 수정2018.12.27 02: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6일 북구 강동권 해양관광사업 중 하나인 강동골프장 조성을 위해 민간시행사 새정스타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새정스타즈는 700억원을 들여 북구 어물동 일원 75만5372㎡에 18홀 규모 골프장을 2021년 4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대, 굿에어에 기술 이전 영남대는 26일 변정훈 기계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부유미생물의 고속 농도 측정을 위한 측정키트와 다기능성 여재(여과할 때 고체를 분리하는 데 쓰는 다공질의 재료) 및 제조 방법을 기술이전했다. 영남대는 굿에어(대표 주... 2 경남한방항노화硏, 신제품 개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지역 기업과 연계해 항노화 제품 3개를 개발했다. 누에 및 특용작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제품과 스마트 항노화 마스크팩용 토종약초 추출물, 백련을 이용한 체중조절 다이어트 제품 등이다. 3 대구시, 26일 '실패 자산의 날' 행사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대표 김영화)은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실패 자산의 날’ 행사를 연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