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빌딩 공사장서 화재 입력2018.12.27 03:08 수정2018.12.27 03:0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청담동 청담대교 인근 신축 중인 빌딩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으로 2개 차로가 통제돼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화재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담동 강남구청 화재, 대응 1단계 상황…서울시 "주변 도로 차단"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2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역 인근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남소방서 ... 2 '담배꽁초 때문에…' 부산 고층 아파트서 100여명 대피 소동 부산의 한 고층아파트 복도에 있던 쓰레기 통에 버려진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나 입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15분께 부산진구의 한 30층짜... 3 경찰,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2차 감식…대피 늦었던 이유는?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천호동 성매매업소에 대해 화재 원인을 알기 위한 2차 합동감식이 24일 시작됐다. 서울 강동경찰서와 강동소방서·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