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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생태계 보전 방안 마련…내년 상반기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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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28일부터 5차례 'DMZ 생태계' 포럼 개최
    DMZ 생태계 보전 방안 마련…내년 상반기 종합대책 수립
    환경부는 비무장지대(DMZ) 일대 생태계 보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포럼을 28일부터 내년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남북관계 개선으로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DMZ 개발·이용 계획을 앞다퉈 발표하는 가운데 DMZ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남북 협력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환경부는 "주제에 따라 필요한 경우 통일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경기도·강원도 등 접경 지역 지자체 의견도 수렴해 DMZ 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포럼은 28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DMZ 일원 훼손·개발 최소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환경부는 5차례 포럼이 종료되면 그 결과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 중 'DMZ 일원 생태계 보전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DMZ는 분단의 세월 동안 독특한 자연 생태계를 형성한 지역"이라며 "무분별한 개발로 그 가치를 훼손하는 대신 체계적인 보전과 엄격한 관리로 미래 세대도 DMZ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DMZ 생태계 보전 방안 마련…내년 상반기 종합대책 수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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