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기동헬기 수리온 관련 사업 계약…722억 규모 박상재 기자 입력2018.12.27 10:13 수정2018.12.27 1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기동헬기 수리온 창정비 요소개발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722억86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5%에 해당한다. 기간은 2024년 12월20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항공우주, 2032억원 규모 의무헬기 납품 계약 2 한국항공우주, 신용등급 전망 강등에 '약세' 3 한국항공우주, 5882억 규모 위성체 공급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