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전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전달
BNK금융, 임직원 온정모아 조성한 1억5천만원 기부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왼쪽)은 27일 경남은행과 부산은행,각 계열사들 조성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BNK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임직원 급여 일부공제 및 회사 기부금)로 이웃사랑 성금을 조성하고 있다.

부산은행과 각 계열사들이 조성한 성금 1억원은 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오른쪽)에 전달했다.경남은행을 통해 모아진 50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에 전달돼 연말 나눔활동에 사용된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온정이 필요하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