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사운드바' 신제품…음향 각도 알아서 조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英 명품 오디오업체와 제휴
    LG전자가 영국의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음향 기술을 채택한 ‘LG 사운드바’ 신제품을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기본적인 사운드 튜닝(조율)뿐 아니라 신호처리, 음파처리, 음향밀도 등 음향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협력했다. 전체 6개 신제품 모델 중 상위 3개 모델만 이 같은 음향 기술을 탑재했다.

    방위를 측정하는 자이로 센서를 내장해 설치 위치나 환경에 맞춰 스피커 음향 각도를 조절한다. 구글의 음성 인공지능(AI)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 음성 명령으로 원하는 음악을 틀고 현재 듣고 있는 노래에 대한 정보도 물어볼 수 있다. 제품 두께가 57㎜에 불과해 올레드 TV와 같은 고급 TV에 잘 어울린다. LG전자는 내년 초 이 제품을 국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대철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은 “전문적인 음향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LG 사운드바로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격'이 다른 가전세계를 열다

      2014년 초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빌딩 회의실. 구본준 부회장을 비롯한 당시 LG전자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LG전자의 핵심 부문인 H&A(생활가전) 및 HE(TV) 사업이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

    2. 2

      무거운 물건도 거뜬…허리 힘 키워주는 '수트봇'

      LG전자가 사람의 허리 힘을 키워주는 웨어러블(착용 가능한) 로봇을 선보인다. 무거운 짐을 반복해서 드는 산업 현장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LG전자는 다음달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

    3. 3

      OLED TV로 브랜드 가치 ↑…프리미엄·스마트 家電 확대가 기회

      LG전자는 체질 강화로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TV와 모니터 등을 만드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을 생산하는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부가 그 중심에 있다. 모바일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