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은 지난 3년간 작업장에서 발생한 1562건의 위험요소를 중대·주의·관심 위험군으로 분류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석탄공사 관계자는 “로드맵이 국내 광산 안전관리의 교과서이자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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