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이웃사랑 성금 3억 전달 입력2018.12.27 18:03 수정2018.12.28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27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와 필수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 이웃돕기 성금 5억5000만원 동서와 동서식품은 20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등에 5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왼쪽)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성금 기탁식에서 기... 2 효성,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 전달 효성은 지난 19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최영범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효성 제공 3 KB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 기부 KB금융그룹은 20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연말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