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군단에 농구공 1000개 전달 입력2018.12.27 18:04 수정2018.12.28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은 지난 26일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스의 연고지인 경기 북부지역 육군 1군단에 농구공 1000개를 전달했다. 2월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경재 오리온 대표(오른쪽)와 안영호 1군단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오리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오리온그룹 오리온그룹이 2019년 1월 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국 법인 및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따라, 특별한 변동 없이 소폭의 인사만 단행됐다. ◆ 오리온 그룹 정기 임원인사 ... 2 오리온,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하는 2018년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Total Brand Value Management Grand Award... 3 [Hot Stock] 오리온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500원(2.22%) 오른 11만5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오리온은 작년에 출시한 ‘꼬북칩’의 한국과 중국 판매량 합계가 1억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조상훈 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