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진 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 입력2018.12.27 17:59 수정2018.12.28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에 안성진 성균관대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사진)을 임명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2006년 국무조정실 정보화평가위원회 위원을 지낸 데 이어 2016년 6월부터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산업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걷기만 해도 전기가 만들어지네…IoT 시대 유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의 공항에 흥미로운 시설이 들어섰다. 공항 터미널을 잇는 통로 바닥을 압전판으로 메운 것. 사람들이 통로 바닥을 밟으면 압력 에너지가 전기로 바뀐다. 공항 내부에 설치된 대... 2 [눈길 끄는 연구] 3D 프린팅 기술로 배터리 디자인 마음대로 바꾼다 등 3D 프린팅 기술로 배터리 디자인 마음대로 바꾼다 김일두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제니퍼 루이스 미국 하버드대 공과대학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유롭게 배터리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 3 '딥임팩트' 처럼…100m급 소행성 하나만 떨어져도 서울 전멸 지구에 접근 중인 혜성 폭파 프로젝트가 실패했다. 인류는 두 개로 분리된 혜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것을 공포 속에서 막연하게 기다린다. 1998년 개봉한 영화 ‘딥임팩트’(사진)는 20년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