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VR·AR 제작지원센터 건립 입력2018.12.27 18:13 수정2018.12.28 03:1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고용위기지역인 동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5억원을 들여 일산동 연면적 1000㎡에 3층 규모의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디지털콘텐츠 전시실, 체험실 등을 갖추고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도시 육성·신공항 건설…영남 지자체 내년에도 힘차게뛴다 부산과 대구, 울산, 경남·북 등 영남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조선과 자동차산업의 부진을 털고 내년부터 새로운 도약의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의 염원을 담아 시민에게 희망을 주며 일자리를 만들... 2 거제시의회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경남 거제시의회는 27일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거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값비싼 거가대교 통행료 때문에 거제시민이 이중의 경기 불황을 겪고 있다&rd... 3 고성군, KAI와 부품공장 건립 협약 경남 고성군은 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기 부품생산(조립)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AI는 고성군 이당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의 부품 공장을 건립한다. 내년 8월 착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