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뜬 GTX-A 노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28 03:09 수정2018.12.28 03:0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경기 파주 운정~화성 동탄) 착공식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지 4년10개월 만에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7일 열렸다. 참석자들이 GTX-A 운행역이 새겨진 열차 모형 뒤에 앉아 박수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심 지하터널 안전성 논란…'암초' 만난 GTX-A 지하 40m 밑에 건설되는 ‘대심도(大深度) 터널’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정부는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의 일부 구간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파주 운정~서울 삼성)을... 2 GTX-A노선 착공 "파주에서 서울역 20분만에…2023년 개통" 지하 40m 터널·최고 시속 180㎞로 달리며 수도권·서울 중추 연결 파주·강남 등 일부 안전 우려…김현미 "불편·안전위협 없도록 시공" 수도권광역급행철... 3 GTX A노선, '기대와 반발 사이' 오늘 킨텍스서 착공식 국토교통부는 27일(오늘) 오후 1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의 착공식을 연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A노선이 경유하는 주요 지자체장, 지역구 국회의원, 일반 시민 등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