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푸틴 내년 운세는… 입력2018.12.28 17:33 수정2019.03.28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루 무속인들이 27일(현지시간) 리마 아구아둘세 해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2019년 세계 운세를 점치고 있다. 무속인들은 내년이 평화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국민들 "셧다운, 트럼프 책임이 더 커" 미 연방정부 부분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6일째 접어든 가운데 미국인들은 이번 사태에 민주당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이 더 큰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 2 김희중 대주교 "교황 방북, 김정은 초청장 보내면 이뤄질 것"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배려, 경제 제재 완화해달라' 편지 보내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는 28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교황에게 정식으로 초청장을 보낸다면 얼마든지 ... 3 곳곳서 들킨 트럼프 '이라크 깜짝방문'…"트윗 중단도 단서" SNS에 항로 등 노출…"백악관 보안전략 제대로 세워야"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라크 '깜짝 방문'과 관련, 허술한 보안 문제를 놓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분쟁지역 방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