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한스 판 바일렌, 헨켈 CEO 입력2018.12.28 17:31 수정2018.12.29 01: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소한 실수에 집착하지 말라. 실수에 관대한 문화가 창의와 혁신을 낳는다.”-한스 판 바일렌, 헨켈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브라이언 니콜, 치폴레 CEO “신기술이라고 무조건 도입할 필요는 없다. 기업의 핵심가치 실현에 도움이 될 때 신기술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브라이언 니콜, 치폴레(패스트푸드 체인) CEO 2 [글로벌 톡톡] 매슈 오툴 리복 CEO “혼자서만 생각하다 보면 독단에 빠지기 쉽다. 옳은 길을 찾기 위해서는 항상 주변과 머리를 맞대야 한다.” -매슈 오툴 리복 CEO 3 [글로벌 톡톡] 수레시 카브라, 프라이스맵 CEO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두려움이 더 큰 실패를 낳기 때문이다.” -수레시 카브라, 프라이스맵(전자상거래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