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셀프 체크인 서비스 대상 확대 입력2018.12.28 17:31 수정2018.12.29 01:1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무인탑승수속기기 등을 통해 이용객이 스스로 탑승권을 발급받는 셀프 체크인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달부터 미국 인도 미얀마 등 비자가 필요한 국가로 여행하는 승객도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진·대한항공, 한진가 세 모녀 고발 소식에 '하락' 한진과 대한항공이 한진가 세 모녀의 검찰 고발 소식에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한진은 전날보다 900원(1.72%) 하락한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도 같은 시간 600원(1.79%) ... 2 KCGI, 한진칼 지분 10.81% 주주 행동주의를 내세운 사모펀드 케이씨지아이(KCGI)가 한진칼 지분 1.81%를 추가로 사들여 보유 지분을 10.81%로 늘렸다. 한진그룹이 본격적으로 경영권 방어에 나서자 내년 주주총회 표대결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3 [기업 포커스] 대우조선, LNG船 수주…올해 목표 93%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1억8200만달러(약 2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날 방위사업청과 537억원 규모의 KDX-I급 구축함 3척에 대한 장비교체사업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