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공사 중인 18층 건물서 불…일대 검은 연기 입력2018.12.30 12:42 수정2018.12.30 1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11시 48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공사중인 건물 18층짜리 건물에서 나면서 일대로 검은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부산소방안전본부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감반 비위' 김태우 수사관 검찰징계위 내달 11일 개최 비밀유지위반 혐의 등 5개 징계사유 심사…사실로 확인되면 해임 전망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저지른 비위행위 혐의로 중징계가 요청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검찰 징계위원회가 다음달 11일 열린다. 29... 2 '북극 한파'에 인천 올겨울 첫 한랭 질환자 2명 발생 수도계량기 동파 231건…인천시 비상근무 체제 유지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인천에서 올겨울 들어 첫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다.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7∼28일 A(70)씨와 B(76)씨... 3 [신년기획] '꽃길 제 발로 걷어찬' 2018년 최악의 스타뉴스 TOP10 2018년은 유달리 사건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다. '11월의 악몽'은 옛 말. 1월부터 시작된 '미투'부터 마약, 음주, 폭행, '빚투'까지 연예계 악재가 쉼 없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