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기술위원장 김시진 전 롯데 감독 입력2018.12.30 17:55 수정2018.12.31 03: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O는 신임 기술위원장으로 김시진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사진)을 선임했다. 김 신임 기술위원장은 올 시즌 KBO리그 경기운영위원장을 맡았다. 대구상고와 한양대를 거친 김 기술위원장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태평양 돌핀스 투수 코치 등을 거쳐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 롯데 감독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부는 명예로운 실천"…아너 소사이어티 2000호 서정훈 대표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2000호 회원을 맞는다. 주인공은 서정훈 제너럴바이오(주)·지쿱(주) 대표(사진)다. 서 대표는 3... 2 이동수 세계핵의학회 회장 취임 이동수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사진)가 내년 1월1일부터 세계핵의학회 회장을 맡는다. 임기는 2년. 1974년 발족한 세계핵의학회는 세계 각국의 핵의학 발전을 견인하는 학회다. 3 강민석 한국4-H중앙연합회 신임회장 강민석 전라남도4-H연합회 회장(사진)이 최근 한국4-H중앙연합회 37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부회장에는 이상훈·강보람 씨가, 감사에는 박진봉·이재광 씨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