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장애인 작가 후원금 전달 입력2018.12.30 18:50 수정2018.12.31 01: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2019년 하나금융그룹 캘린더 작품의 자폐성 장애 작가 5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김선미 장애인 휠체어펜싱 선수를 하나금융그룹 브랜드 모델로 위촉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김 선수, 후원 작가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금융권 인사 키워드는 '성과·세대교체·여성'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농협금융, 신한금융, KB금융, 하나금융 등 5개 금융지주 및 은행들이 연말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인사를 마쳤다. 이번 인사에서는 1960년대생, 50대 CEO들이 신규 선임되는 등 &ls... 2 폴리텍대-하나금융, 인재육성 MOU 한국폴리텍대(이사장 이석행·오른쪽)와 하나금융그룹(KEB하나은행장 함영주)은 10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맞춤형 디지털인재 양성 및 장학금 전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EB하나은행은 폴리텍대에 장... 3 하나금융,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하나금융그룹은 19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기탁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이 이날 서울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