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사장에 조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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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은 조운행 전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장(57·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우리종금은 김재원 전 대표에서 조 신임 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87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우리은행에서 전략기획부장, 경기북부영업본부장, 업무지원단 상무, 기관그룹 부행장, 영업지원부문 부문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1년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우리종금은 김재원 전 대표에서 조 신임 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87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우리은행에서 전략기획부장, 경기북부영업본부장, 업무지원단 상무, 기관그룹 부행장, 영업지원부문 부문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1년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