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헬스케어 기업 눔과 제휴…‘기가지니 홈트레이닝 서비스’ 입력2018.12.30 18:46 수정2018.12.31 01:5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모바일 헬스케어 글로벌 업체인 눔(Noom)과 손잡고 다음달 1일 ‘기가지니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출시한다. KT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를 이용해 TV로 단계별 운동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집에서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년 2월부터는 눔 전문 코치가 추천하는 테마별 홈트레이닝 프로그램과 개인별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前사무관 "靑, KT&G 사장교체 지시"…기재부 "사실 아냐" "해서는 안 될 일 더 있었다" 추가폭로 예고…기재부 "문서유출 엄정 대응"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의 사장교체를 지시했다고 전직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공개적으로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기재부는 이런 주... 2 LTE 속도 누가 빠를까 … SKT > KT > LG유플러스 올해 LTE 서비스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지난해보다 약 13%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 3사 가운데선 SK텔레콤의 속도가 가장 빨랐다. KT와 LG유플러스가 뒤를 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3 "KT&G 사장 바꾸라는 靑 지시 있었다" 민간기업인 KT&G 사장 선임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전직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주장이 나왔다.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은 30일 유튜브 개인방송을 통해 “청와대에서 KT&G 사장을 바꾸라는 지시를 내렸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