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불카드 사용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가맹점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신용카드 대비 0.3%포인트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의 주무부처인 금융위가 직불카드를 전면 도입하면서 금융 공공기관 등 공공분야 전반에 직불카드 사용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