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날씨 : 새해 첫날 대체로 맑음 입력2018.12.31 16:13 수정2019.01.01 02: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호남과 제주는 구름이 많겠고 낮 동안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영하 14도~영하 1도, 낮 최고 영하 2도~영상 6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새해 첫날 맑고 쌀쌀…"해돋이 보려면 따뜻하게 입으세요" 2019년 첫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벽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고 제주는 대체로 흐려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보됐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 2 세밑 한파에…한강 올해 첫 공식 결빙 세밑 한파에 한강이 얼어붙었다. 올겨울 첫 공식 결빙이다. 31일 기상청은 지난 27일부터 서울의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물면서 이날 아침 올겨울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관측됐... 3 계속된 한파에 오늘 아침 한강 올겨울 첫 '공식' 결빙 계속되는 한파로 31일 올겨울 들어 한강이 처음으로 얼었다. 기상청은 27일부터 서울 하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추위가 지속하면서 이날 아침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