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참총장 지휘 FA-50 전투기 편대, 서해영공 이상무! 입력2019.01.01 02:28 수정2019.01.01 02:28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19년 새해를 맞아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해 지휘하는 국산 경공격기 FA-50 편대가 서해대교 상공을 지나고 있다. 공군 창군 70주년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휘비행에 나선 이 총장은 “새해에도 확고한 영공방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19년 세계는 어디로…모스크바 광장의 '새해맞이' 2 풍요의 상징 '황금돼지'처럼 대한민국 경제 살찌도록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3 [천자 칼럼] 새해의 재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