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해 지휘하는 국산 경공격기 FA-50 편대가 서해대교 상공을 지나고 있다. 공군 창군 70주년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휘비행에 나선 이 총장은 “새해에도 확고한 영공방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