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참총장 지휘 FA-50 전투기 편대, 서해영공 이상무! 입력2019.01.01 02:28 수정2019.01.01 02:2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년 새해를 맞아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해 지휘하는 국산 경공격기 FA-50 편대가 서해대교 상공을 지나고 있다. 공군 창군 70주년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휘비행에 나선 이 총장은 “새해에도 확고한 영공방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9년 세계는 어디로…모스크바 광장의 '새해맞이'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세는 지난해에 비해 둔화될 전망이다. 미·중 통상전쟁의 불확실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경제의 최대 위험 요인이다. 미국이 한두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 2 풍요의 상징 '황금돼지'처럼 대한민국 경제 살찌도록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김용담 세종 대표변호사 삶의 가운데 토막, 긴 세월을 판사로 일한 것에 보람과 긍지를 느낍니다.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해 준 나라에 감사하고 있던 저에게 2018년은 청천벽력의 해였습니다. 따라서 새해를 맞는 소원은... 3 [천자 칼럼] 새해의 재물운 ‘토정비결(土亭秘訣)’이 새해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시절이 그리 오래지 않았다. ‘올해 나의 운(運)은 어디에 있고, 우리 집 운세(運勢)는 어떨까.’ 기대 반 긴장 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