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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