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일번지' 명동서 새해 출발 다짐해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1 14:28 수정2019.01.01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 신입사원들이 '5G 원년'인 기해년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로봇 '똘망'과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5G 시대가 본격화되면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의 '똘망'과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배송이나 마트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TE 속도 누가 빠를까 … SKT > KT > LG유플러스 올해 LTE 서비스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지난해보다 약 13%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 3사 가운데선 SK텔레콤의 속도가 가장 빨랐다. KT와 LG유플러스가 뒤를 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 와이솔·SK텔레콤…5G 시대 여는 IT株 주목 새해를 앞둔 주식시장이 그다지 밝지 않다. 지난해 강세장에서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10월부터 국내 주식을 4조원 넘게 팔아치우며 ‘셀 코리아’에 나... 3 [최수진의 5G탐험]전파 송출 한달 넘었지만 '5G' 모르는 소비자들…과제는 5G(5세대 이동통신) 전파가 송출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소비자들의 인식 수준은 여전히 낮다. 이동통신사가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등을 시연하며 5G 띄우기에 나서고 있지만 B2C(소비자 간 거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