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 첫 입국 승객 환영행사 입력2019.01.01 17:35 수정2019.01.02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손님을 환영하는 행사를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었다.대한항공의 올해 첫 입국 손님은 중국 베이징발 인천행 KE854편에 탑승한 중국인 위페이 씨(43·오른쪽 두 번째)로, 이날 새벽 1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대한항공은 위씨에게 대한항공 중국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와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숙박권,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등을 증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전 2019 다시 뛰는 기업들] LCC 점유율 30% '고공행진'…대형 항공사는 성장 날개 꺾여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대형항공사(FSC)들은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관측됐다. 1일 한국교통연구원의 ‘2019년 항공수요 예측 및 전... 2 [도전 2019 다시 뛰는 기업들]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IATA 연차총회 주관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새해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선 확대와 차세대 항공기 도입, 소비자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 서울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3 대한항공 기내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물의 전체 여객기 143대 중 7대에서 '문제'…"B787-9 업데이트 과정서 오류" 대한항공이 일부 여객기에서 승객 모니터에 표출되는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