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날씨 : 새해 첫 출근길도 '꽁꽁' 입력2019.01.01 17:44 수정2019.01.02 02:5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고, 호남 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3㎝, 호남 서해안 1㎝ 내외. 아침 최저 영하 16도~0도, 낮 최고 영하 2~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첫 출근길도 '한파'…아침기온 대부분 영하권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전국이 맑겠지만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0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9도, 철원 -16도, 부산 ... 2 2019년 기해년, 새해 아침 맹추위…체감온도 '뚝' 2019년 기해년 첫날인 1일 아침 경기 연천의 수은주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미산) 영하 17.4도, ... 3 수도권 새해 첫날 동장군 맹위…연천 영하 17.4도 '꽁꽁'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경기 연천의 수은주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미산) 영하 17.4도, 포천(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