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0분1초 '기해년 첫둥이' 우렁찬 울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차병원서 2.93㎏ 여아

60년 만의 ‘황금돼지 해’에 태어난 새해 첫둥이는 산모 이혜림 씨(33)와 남편 우명제 씨(37) 부부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2.93㎏의 건강한 여자아이다. 태명은 우성이다. 산모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정우성 씨에게서 따온 태명은 ‘우씨 가운데 빛나는 별이 돼라’는 뜻을 담았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