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새해 첫 화물기 반도체 싣고 중국으로 입력2019.01.01 18:55 수정2019.01.02 02:0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의 새해 첫 화물기(OZ987편)가 1일 오전 1시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둥 공항에 도착하는 보잉 747 화물기다. 비행기에는 전자 장비와 반도체 등 총 60여t의 화물이 탑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전 2019 다시 뛰는 기업들] LCC 점유율 30% '고공행진'…대형 항공사는 성장 날개 꺾여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대형항공사(FSC)들은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관측됐다. 1일 한국교통연구원의 ‘2019년 항공수요 예측 및 전... 2 [기업 포커스] 재규어, 쏘카와 손잡고 E-페이스 시승 캠페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차량공유 업체와 손잡고 시승 캠페인을 한다. 6월2일까지 쏘카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재규어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페이스(PACE)를 빌려준다. 3 [기업 포커스] 티웨이항공, 인천~마카오 탑승자에 송년이벤트 티웨이항공이 31일 인천에서 마카오로 향하는 TW107편 탑승자를 대상으로 송년 및 새해맞이 이벤트를 펼친다. 오후 9시35분 출발해 새해를 하늘에서 맞는 승객들에게 미니 전구 촛불을 나눠주고 카운트다운 등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