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로 보신각 타종 생중계…“시차 1초 이내” 입력2019.01.01 18:45 수정2019.01.02 02:1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망과 생중계 솔루션을 활용해 1일 0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신년 카운트다운 및 타종 행사를 생방송했다. 5G 모바일 라우터에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은 5G 기지국과 상암동 송출 시스템을 거쳐 엔터테인먼트 채널 XtvN을 통해 방영됐다. 보신각 현장과 시청자 간 시차는 1초 이내였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9년 이 기술들을 주목하라"…자율주행車가 배송하고, AI가 경리업무 전담 “택배 왔습니다.” 새해부터는 택배원들의 이 같은 ‘단골멘트’를 사람 대신 로봇이 하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 유통분야 2위 업체인 크로거는 지난달 18일 애리조나주에서 세계... 2 이국종·이상화 '보신각 종' 울린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이국종 아주대 외상외과 교수(권역외상센터장)가 참여한다. 서울시는 그간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오는... 3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이국종 교수가 울린다 31일 밤부터 보신각 인근 교통통제·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자로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49) 교수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