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백운대 정상에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1 17:41 수정2019.01.01 1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올라 첫 등반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오른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으로 가는 백운대 위문에서 한 시민이 산행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오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올라 첫 등반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올라 첫 등반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만경대에 오른 한 시민이 두 팔을 벌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오른 시민이 서로 손을 잡은 채 양팔을 벌려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참총장 지휘 FA-50 전투기 편대, 서해영공 이상무! 2019년 새해를 맞아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해 지휘하는 국산 경공격기 FA-50 편대가 서해대교 상공을 지나고 있다. 공군 창군 70주년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 2 2019년 세계는 어디로…모스크바 광장의 '새해맞이'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세는 지난해에 비해 둔화될 전망이다. 미·중 통상전쟁의 불확실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경제의 최대 위험 요인이다. 미국이 한두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 3 己亥年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합니다 한경에세이가 1~2월 새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두 달 동안 한경에세이를 쓸 분들은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순국 상명대 특임교수, 신동우 나노 회장,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황태인 토브넷 회장입니...